오늘 아침에는 등 운동과 삼두운동을 했는데, 사무실 업무 특성 상 오래 앉아있어서일까. 저녁 시간만 되면 다시 몸이 찌뿌둥해진다.
식당은 건물 3층에 있는데, 4층에는 커피숍과 체력단련실이 위치해 있다. 밥 먹기 전에 잠깐 들러서 몸만 풀고 갈까 싶어서 풀업 3세트, 데드리프트 3세트, 랫풀다운 3세트씩 간단히 하고 나니 몸이 풀리는 느낌이다.
아침 운동량이 부족해서 충분한 자극을 주지 못했거나 운동 중독 증상일지도 모르겠다. 창가 쪽으로는 트레이드밀이 위치해 있고 그 옆으로는 웨이트 머신이 있다.
부족한 점은 머신 종류가 좀 적고, 중요한 프리웨이트존이 너무 좁다는 점이다. 역시 매일 가는 나의 아지트인 아파트 헬스장에서 충분히 조진 후 저녁식사 가기 전 생선가게에 들러 간단히 몸 푸는 정도로 해야 겠.....
원문 링크 : 고양이가 생선을 지나칠 수 없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