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가을은 이미 와있고, 겨울이 올 준비를 하지만 가을을 떠나보내며 겨울을 맞이할 준비를 했다. 이번주 주말에는 특별한 일정이 없기에 그동안 집에 있는 지저분한 것들을 정리하고 있었다.
아내도 내 모습을 보더니 "같이 정리할까?" 해서 시작하게 되었다.
난 개인적으로 내가 하기 싫은 일은 남에게도, 가족에게도 시키지 않아야 한다는 나만의 방식이 있다. 싱크대에 설거지가 수북히 쌓여 있어도 내가 먼저 하면 그만이요, 절대 아내에게 잔소리할 생각은 없다.
방송 출연후 사은품으로 받았던 스타일러 잘 쓰고 있다. 전신 거울 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데, 전면에 묻은 손때나 이물질들을 깨끗이 닦았다.
욕실 거울도 뽀득뽀득 닦았더니 반질반질하다. 거울앞에 서니 왠지 근육이 잘 보이나 포즈도 잡아본다.
이정도면 얼굴.....
원문 링크 : 겨울맞이 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