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 날 가족과 함께 외식을 했다. 원래는 닭갈비집을 가기로 했는데, 옆에 있는 마라탕이 눈에 띄었는지 갑자기 규민이가 마라탕을 먹으러 가자고 한다.
마라탕을 먹는 방법은 먹고 싶은 재료를 선택해 바구니에 담고 저울에 올려놓아 계산한다. 그러면 주방에서 조리되어 나온 마라탕을 먹으면 끝.
지난번에는 1.5단계로 조금 매운걸 먹었는데, 이번에는 1단계로 도전 그럭저럭 먹을만 했다. 다른 테이블 손님을 보면 대부분 학생이나 여성 손님들이 많았다. 40대 아재들이 도전하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울 지도...
애들 취향에는 맞는지 규민이는 잘 먹는다. 우선 좋아하는 라면 면발부터 후루룹~ 국물 맛은 짬뽕과는 좀 다른데, 향신료 맛이 나면서도 고수를 넣으면 국물에 고수향이 묻어난다.
난 고수는 내 취향이 아.....
원문 링크 : 새롬동 라부파 라마탕 이용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