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쿤자산운용의 홍진채 대표의 책을 보고 있노라니 그의 서글서글한 웃음과 말투가 자연스레 연상된다. 2권은 1권에 비해 다소 어려운 편이다. 1권은 벤자민 그레이엄, 워런 버핏, 피터린치의 투자법에 대한 이야기라면 2편은 필립 피셔의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 [p.16] 기업이 나에게 주는 것이 내가 기업을 살 때 지불한 것보다 많으면 싸게 산 것입니다.
주식을 산다는 건 '고양이에게 생선 가게를 맡기는' 일과 같습니다. 사업을 잘하기도 하지만 사업의 성과를 주주에게 돌려주려면 정말 강력한 의지와 도덕성이 필요합니다.
[p.61] ROE(자기자본이익률)는 회사의 퀄리티를 평가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지표 입니다. 투자자에게 가장 중요한, 얼마를 투입해서 얼마를 돌려주느냐 하는 핵심 지표가 바로.....
원문 링크 : 거인의 어깨2(홍진채 지음) : 필립피셔 편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