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티스토리 데이터 처리 중입니다.

등골브레이커 아이폰

 등골브레이커 아이폰

개인적으로 사조직 모임이나 고향을 배경으로 한 직장 단체 모임 등은 좋아하지 않는다. 단체에 맞춰 가지 않으면 이상한 사람으로 오인받거나 혼자 유별난 사람처럼 보이기도 하기 때문인데, 그렇다고 남을 의식해서 굳이 거기에 맞춰 갈 필요는 없다고 본다.

보통 체육대회 등은 주말에 많기 때문에 나같은 경우 주말에 일정들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체육대회 참석이 어렵다. 이번 향우회에서는 단체복을 주문했는데 회비 내고 안 찾아가는 건 손해이니까 찾으러 갔다.

노스페이스는 예전에 학부모들의 등골브레이커로 유명했던 적이 있었다. 노스페이스 옷 종류에 따라 계급도 나뉘곤 했었는데 다른 아이들에게 기죽지 않게 하기 위해 몇백만원 패딩을 사는 것은 참 아니다 싶었다.

나이들면 그저 브랜드를 고집하는 일은 없는데 한창 예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