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내와 아들을 교회에 데려다 주고 근처에 있는 이삭토스트를 들렀다. 점심시간대라 그런지 매장 내에는 자리가 다 차있었다.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하면 되는데, 소스를 뺀다든지, 계란이나 기타 등등 취향에 따라 옵션을 선택할 수 있었다. 메뉴도 생각보다 다양했는데, 취향에 맞는 토스트를 선택하면 될듯 하다.
그릴드 불고기 토스트로 주문했고, 포장해서 집에서 먹기로 했다. 난 단건 싫어하기 때문에 일단 무조건 소스는 빼고 먹는 편이다.
바삭한 토스트 빵에 패티 불고기는 맛있었다. 하지만 약간 단맛이 든 소스도 있어서 그 점은 별로였다.
그래도 한끼 식사로 간단하게 먹기엔 괜찮은 거 같다. 5천원 이하로 간단히 식사하기엔 좋은 편...
원문 링크 : 토스트로 간단한 식사, 이삭토스트 이용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