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민이는 라면을 무척 좋아한다. 코스트코에 갈 적에 구입한 컵라면 한 박스는 차 트렁크에 실려있다.
보온통에 끓인 물을 가득 채워가면 컵라면 3개에 물을 채우고도 좀 남는다. 주말에는 종종 차안에서 금강을 보며 컵라면 데이트를 한다.
굳이 멀리 나가지 않아도 여행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이렇게 먹는게 밖에서 먹는 거라서 더 맛있다고 한다.
나도 물론 배고프니 맛있다. ;; 나도 컵라면 한그릇 먹는다. 불량 식품은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는 허용하는 편이다.
아들도 좋아하는데 기왕이면 같이 분위기 내는게 좋을거 같다. 이렇게 또 조용한 주말 일상이 지나간다....
원문 링크 : 금강 컵라면 가족 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