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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 돌봄은 필수?

 손주 돌봄은 필수?

손주 육아는 필수? “밭 맬래?

애 볼래?” 예전 어른신들은 손주를 보는 것은 밭 매는 것보다 힘들다고 표현합니다.

애써 아이를 본다고 해도, 다치기라도 하면, 애 본 공은 없다고도 했습니다. 손주가 오기 전에는 기대되고 반가운 마음으로 기다리다가, 손주가 가면 더 반갑다고들 합니다.

그만큼 손주를 돌보는 것이 힘이 든다는 이야기겠죠. 손자녀 양육은 밭 매는 것보다 힘들다고 표현하기도 하고, 애 본 공은 없다고도 했습니다.

아이를 낳아 키우기보다는 애견과 함께 사랑과 친밀감을 가지려고 하는 이 시대가 되어 버렸지요. 이전 시절에는 경제적인 이유, 사랑하는 내 손주를 맡길 만한 믿을 만한 곳이 없었지요.

손주 육아, 조부모 육아, 황혼육아라고도 불리우는데요,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의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