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만든 사람은 노벨상 줘야 돼." 현재 6년 넘게 생리컵을 사용 중이지만, 아직 처음 사용했을 때 감격을 생생하게 기억한다.
사용 전까지 했던 고민의 시간들을 생각하니 어이가 없을 지경이었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는 불편하게 느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나처럼 촉각에 예민하고, 냄새에 민감한 사람에게는 꼭 추천해주고 싶다. 신세계가 열리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은 생리컵은 무엇이고,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다. 생리컵이란?
생리컵은 생리대나 탐폰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대안 생리대의 일종으로, 의료용 실리콘으로 만든 컵을 질 안에 삽입하는 방식이다. 가격은 보통 2~3만 원, 비싸면 4~5만 원 수준이다.
관리 방법 착용 전후, 끓는 물에 5분 이상 넣어 소독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