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못산템은 로웰 도노 래디언트 퍼퓸 헤어 미스트.. 다른 분들 후기만 보고 샀다가 돈 낭비행..!
부디 나같은 사람이 없기를 바라며 이 글을 작성했음. 향이 좋다는 평이 많길래 '오 얼마나 좋길래 이 난리지..'
하고 구매했는데.. 역시 향은 지극히 취향을 탄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깊게 깨닫는 계기가 됐음.
혹시 내 코가 이상한가 싶어서 주변 사람들한테 이 향 어떻냐고 물어봤는데 한약방 냄새난다네.. 허허 물론 한약방 냄새를 좋아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20-30대한테 어울리는 향은 절대 아닌듯 싶다.
헤어미스트로서의 제품력도 그닥이고.. 향이 너무 유감이야.
제품 리뷰 찾아보니까 알싸한 후추향같다고 표현한 분들도 있었다. 한약방, 후추향..
호불호 많이 나뉠 거 같은 향임은 분명하다. 향 지속력 좋.....
원문 링크 : 로웰 도노 제품 중에서 이거 샀다가 실패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