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작년에 결혼한 친한 언니에게서 전화가 왔다. 슬기언니 : 혜O아!
잘 지내니? 나 : 어머 언니!!
백만년만인 거 같네!! 나야 그럭저럭~ 언니는 어때?
결혼생활 재밌어? 언니 : 응응 정말 오랜만이지.
너 생각 많이 났었는데.. 아직 유부녀 1년차라 정신이 없다.
결혼생활은 재밌지 뭐~ 연애는 잘 돼가? (이러쿵저러쿵..) 2시간 동안 언니와 연애, 동거, 결혼 등을 주제로 이야길 나눴다.
통화를 마치고 나는 결혼 전 동거 이별에 관한 생각이 바꼈다. 언니는 동거를 해본 경험이 2번 정도 있었다.
첫 번째 동거남과는 이별을 하고 두 번째 동거남(지금의 형부)과는 결혼을 했다. 언니는 나한테 동거를 적극적으로 권유했다.
비혼주의거나 나이가 어리면 몰라도, 동거는 무조건 해봐야 한다고 말이다......
원문 링크 : 아는 언니가 동거 이별 무조건 해보라고 한 1가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