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와 앵무새 옛날 옛적 어느 마을에 해르트라는 이름을 가진 소녀가 살고 있었습니다. 해르트는 새 사냥을 즐기는 마을 사람들과 달리 새를 자신처럼 소중히 여기는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새는 앵무새였는데, 코카라는 앵무새가 그녀를 매우 잘 따랐습니다. 그녀가 숲속 산책을 갈 때마다 코카는 그녀의 주변을 맴돌곤 했습니다.
해르트는 그런 코카를 무척이나 귀여워했습니다. 여느 날과 다름없이 해르트는 코카를 만나기 위해 숲속을 거닐고 있었는데 코카가 어디선가 날아와서는 그녀의 어깨에 내려앉았습니다.
그 순간 해르트는 행복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녀는 코카의 머리를 조심스레 쓰다듬어주면서 자신의 이름과 몇 가지 말을 가르쳐주었습니다.
영특한 코카는 곧잘 해르트의 말을 잘 따라했고.....
원문 링크 : 창작동화 쓰기 두번째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