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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콘 E1 PRO MAX 8K 무접점 키보드 리뷰|저소음·타건감·실사용 후기

 아콘 E1 PRO MAX 8K 무접점 키보드 리뷰|저소음·타건감·실사용 후기

프리플로우 아콘 Archon E1 PRO MAX 무접점키보드는 선물로 받아 이틀간의 보관을 거쳐 언박싱 및 실제 사용기에 초점을 맞춘다. 구성품은 키보드 본체와 블루투스 동글, 추가 증정 키캡 세트와 키캡 리무버, 브러쉬, A to C 케이블, 방향키와 ESC키, 스페이브바, 엔터키(2개)로 이루어져 있다. 포장은 이중 뽁뽁이로 충격을 충분히 흡수하고, 색상은 실물에서 다소 어둡고 무광에 가까운 마감으로 확인된다. 키보드 본체 뒷면은 깔끔한 검정색이며 2단 높이 조절과 미끄럼 방지 고무 패드가 마련되어 있다. 다만 블루투스 동글이 보관하는 공간이 따로 없다는 점은 아쉬운 대목으로 남는다.

무접점 방식의 입력감은 40g의 키압으로 일관되며, 색상은 이중 사출 이클립스 40G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다. 규격은 108키 풀배열에 크기는 442×133×38mm, 무게는 약 1097g으로 집약된다. 배터리는 3000mAh로 사용 시 최대 약 300시간 작동 가능하다고 표기된다. 유선 USB-C 연결과 블루투스 5.2 작동 방식을 모두 지원하며, 동글로 무선 연결이 가능하다. 실사용 시 소음 면에서 무접점 특성상 부드럽고 정숙한 편으로 평가되며, 최근 출시 키보드들과의 비교에서 저소음 적축보다 약간 더 조용한 느낌이 다소 아쉽게 느껴지는 구간도 존재한다.

타건감 비교 구간에서는 다른 모델들과의 대역에서 Archon E1 PRO MAX가 소음 면에서 중간 정도로 평가되며, F87 PRO의 타건음이 더 크다는 점이 확인된다. 전반적으로 키압이 가볍지 않으면서도 손에 무리가 가지 않는 균형이 좋다고 여겨지며, 일상 사용에서 안정적인 타건감을 제공한다는 점이 강점으로 남는다. 추가로 동봉된 각종 교체 키캡과 커버 구성은 키보드 색상 통일에 도움을 주지만, 동글 보관 공간의 부재는 개선 포인트로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