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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건담 여행 4일차 (마지막) 도쿄 황궁 · 라멘스트리트 · 귀국 / 총 정리

 도쿄 건담 여행 4일차 (마지막) 도쿄 황궁 · 라멘스트리트 · 귀국 / 총 정리

도쿄 건담 여행의 마지막 날은 황궁 동어원 방문으로 시작했고, 도쿄역 인근 마루노우치 일대를 짧게 산책한 뒤 귀국 수속을 준비하는 흐름으로 마무리됐다. 황궁 내 일반 공개 정원은 에도 성의 혼마루 터와 천수대를 함께 볼 수 있는 곳으로, 정원은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봄철에는 꽃들이 아름다운 풍경을 더한다. 입장은 오테몬이 접근성이 가장 좋고, 외원 잔디광장은 제약 없이 산책할 수 있어 동선이 여유로웠다.

도쿄역 주변으로 이동해 라멘스트리트를 둘러보며 간단한 점심과 쇼핑을 즐겼다. 도쿄역은 마루노우치의 비즈니스·상업 중심지로, KITTE 마루노우치, 마루노우치 브릭스퀴어, JP타워 쇼핑몰 등 다양한 장소가 모여 있다. 라멘스트리트 외에도 드래곤볼 샵과 디저트 가게, 드럭스토어 등으로 구성된 상점가가 눈에 띈다. 이동 동선은 도보 10~15분 정도였고, 황궁에서 도쿄역까지는 비교적 짧은 거리였다.

귀국용 이동은 케이스이 우에노역에서 스카이라이너를 이용해 나리타공항 제2터미널까지 이동하는 방식으로 결정됐다. 스카이라이너는 창구 구매 대비 저렴하고 좌석 간 간격이 넓어 짐이 많은 상황에서도 편안했다. 운행은 약 40분 간격으로 이루어지며, 사전 예약이 용이하고 당일 매진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나리타공항 도착 후 제1터미널에서 면세구역 쇼핑과 출국 수속을 마무리했다.

여행 총 지출은 1,399,508원, 엔화 결제 합계 71,206엔으로 집계되었고, 항공·숙박 등 사전 예약이 약 70%를 차지했다. 항공은 진에어를 이용하고 숙박은 교통 편의성이 높은 곳으로 선택해 교통비를 절감했다. 교통비 구조로는 나리타익스프레스보다 쾌속전철과 스카이라이너가 비용 대비 효율성이 좋았고, 면세점에서의 기념품 구입이 전체 지출의 큰 비중을 차지했다. 앞으로의 도쿄 여행 계획 시 건프라·피규어 구매를 중점으로 한 방문지 선택과 함께, 후쿠오카 건담베이스나 Side-F 방문 가능성을 염두에 둘 만한 일정으로 정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