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티스토리 데이터 처리 중입니다.

현장 상황에 따른 비티아시바 선택방법

 현장 상황에 따른 비티아시바 선택방법

작업현장의 상황에 따라 비티아시바를 선택하는 방법을 현장 예시를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내부 공간에 기둥이 있는 경우 벽과 기둥 사이의 공간이 90~100cm 정도로 보이고, 천정고가 낮아 작은 우마로도 가능해 보이지만 층고가 높다면 비티아시바 설치가 필요합니다. 일반 폭 1219mm의 비티아시바는 넓어 설치가 어렵습니다. 데스크 뒤 벽과 천정 작업, 구름 조형물 아래의 다운라이트 설치, 벽면 마감 및 간판 부착 등 공간이 좁은 상황에서는 공간에 맞는 폭의 비티아시바를 선택해야 합니다.

쇼핑몰이나 대형 카페, 박물관처럼 대형 기둥과 벽 사이 공간이 기본 비티아시바 설치에 불리하고 층고가 높아 1단 높이도 부족한 현장도 있습니다. 벽화작업 현장처럼 기둥 간 공간이 좁은 경우도 고려해야 합니다. 복도 공간은 단독 작업이 아니고 여러 팀이 동시에 움직이므로 비티아시바 설치로 통로가 막히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공간이 좁으면 폭이 좁은 비티아시바를 선택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비티아시바의 폭별 구성과 현장 적용 기준도 함께 알아둡니다. 발판 길이는 1829mm, 높이는 1700mm로 공통이며 수직틀의 기본 폭은 1219mm이고, 폭이 좁은 수직틀로는 914mm(900mm)와 600mm가 존재합니다. 현장 상황에 맞춰 수직틀의 폭과 높이를 조정하거나 주문제작으로 맞춤 제작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폭 600mm의 비티아시바는 제조사마다 600mm와 603mm로 구분되며 끝에서 끝 사이 길이는 원형 파이프 두께 42mm를 더해 642mm~645mm가 됩니다. 필요 시 바퀴를 추가하면 바퀴 회전반경만큼 양쪽으로 약 100mm의 여유 공간이 더 필요합니다.

폭 900mm 비티아시바는 900mm와 914mm를 묶어 “900폭 비티”로 부르며, 폭 1219mm 기본 사양은 KCS 안전인증 규격에 해당합니다. 현장에 비티아시바를 설치할 공간 크기에 맞춰 선택하고, 안전관리 현장이라면 기본 폭 1219mm를 무조건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좁은 공간에서는 안전관리자의 허가를 받아 폭이 좁은 비티를 설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높이가 낮은 공간에서는 높이가 900mm인 1/2 비티아시바를 활용하거나 기본 비티 위에 올려 반정도 높이를 올릴 수 있습니다. 1/2 비티도 폭을 좁혀 주문 제작이 가능합니다.

비티아시바 사이즈와 2단 구성 등 현장별 적용 사례를 참고하되, 항상 안전하게 작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 시 카톡이나 전화로 자세한 상담을 요청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