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발판은 발판 가운데 보강대가 붙은 형태와 양끝에 마구리가 붙은 형태가 있으며 훅크고리 4곳으로 파이프에 걸어 설치하는 구성이 일반적이다. 보강대나 마구리, 훅크고리 없이 판재만 주문제작 납품하는 경우도 있으며, 이 판재를 이용해 2차 제작품을 만드는 사례도 있다. 유압리프트 위에서 높이가 모자랄 때 임시로 올려 작업자가 보다 쉽게 손이 닿도록 하는 발판 제작 사례도 확인된다. 포밍반제품으로 주문제작 납품하는 경우도 있으며 마구리는 없이 보강대를 따로 주문하는 사례가 있다. 판재의 공급 시기는 시기에 따라 바로 출고 가능할 때도 있지만 경우에 따라 일주일 이상 대기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 사전에 시간 여유를 두고 문의가 필요하다.
안전발판의 규격은 400×1829 등으로 제시되며 방문구입 사례도 있다. 충남 홍성의 체육센터 신축현장과 태양광 설비 설치작업 현장에 비티작업대 임대 및 납품이 이루어졌고 현장 하차모습도 확인된다. 폭조절식 비티난간대는 폭 650~914mm 범위에 적용 가능하며 현장에서의 작업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이 강조된다. 화성시 양감면 페인트작업 현장에서도 비티아시바 임대가 이루어졌고 작업 위치가 높고 공간이 넓어 사다리로의 이동이 어렵다면 비티아시바를 활용해 작업 능률이 상승한다.
지하철 전동차 랩핑작업 현장에서도 비티아시바 임대출고 및 회수가 진행되었고, 랩핑 작업을 위해 차량 주위에 비티아시바를 길게 설치해 이동하며 안전하게 작업한다. 출고 시에는 계절에 따른 현장 변화도 보이며 회수 시에는 현장 상황이 달라진다. 잠실운동장역 지하철 선로점검 현장에서도 선로위에서 비티아시바를 사용해 이동하며 안전점검을 수행한다. 사진 스튜디오의 세트 인테리어 작업이나 용인대학교 체육관 내부철거작업 현장에서도 비티임대가 활용되며 천정 철거작업 후 보양 작업도 진행된다.
대부도 팬션 신축현장 역시 사다리형 비티작업대를 주문제작 납품하는 사례가 있으며 모든 작업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된다. 다양한 현장에서의 활용 사례를 통해 비티아시바의 임대·납품 체계가 확립되어 있으며, 필요 시 현장 상황에 맞춘 맞춤형 제작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