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현장에서 비티작업대(비티아시바) 임대 및 납품 사례가 이어진다. 인천 영종도 CJ물류센터 신축현장과 안전관리 현장에서는 비티작업대 임대 수량이 많아 현장 특성상 안정적 배치가 중요했다. 구월동 뉴코아아울렛 인테리어현장에는 비티작업대 납품이 이루어졌고, 상업인테리어 작업 시 자재 수령 시점과 현장이동의 효율성을 고려해 현장에서 자재를 받아 바로 작업에 투입하고 작업 종료 후 다른 현장이나 창고로 이동하는 방식이 권장된다.
동탄 페인트도장 현장 역시 비티작업대 임대가 활용되며, 간단한 작업에 적합한 기본 구성으로 수직틀 2개 가새 2개 폭 500 발판 2장 바퀴 4개의 구성이 자주 사용된다. 페인트통이나 컴프레셔를 올려 작업자가 직접 상부에서 작업하기도 가능하다. 파주 문산 철도선로점검 현장은 야간에 주로 작업이 진행되어 차량 배차를 미리 준비하는 점이 강조된다.
영종도 CJ물류센터 현장 발판교체 작업에서는 초기 요청이 폭 500 발판+개폐발판으로 있었지만 안전관리가 발 빠짐 없이 이뤄지도록 500발판을 제거하고 400발판+250발판으로 구성해 설치했고, 개폐발판은 유지하여 발이 빠지는 틈이 생기지 않게 조정했다. 발판 회수 여부와 현장에 남겨둬 분실이 일어나는 문제를 피하기 위한 실무적 조치가 돋보인다.
경기 광주역 선로점검 현장과 남양주 오남읍 1/2비티 납품 사례도 있다. 1/2비티는 높이가 일반 비티의 절반이 아니라 높이 90cm로 설계되며, 독립 사용이나 기존 비티 위·아래 연결 설치가 가능하다. 이 경우 X형 가새 길이가 짧아져 전용 가새의 사용이 필요하다. 화성 동탄역 인근 상가 인테리어 현장은 PT아시바 임대가 실무에 적용되었고 부천대학교 무대행사 현장은 무대 뒤 판넬 고정용으로 비티작업대가 활용됐다. 동대문구 장안동 설비업체 납품 건은 현장 적용이 지속적으로 이뤄졌다.
현장은 전반적으로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최우선으로 두며, 필요 시 현장 맞춤형 구성을 제안하고 작업자 도착 시간에 맞춘 배송이 이루어진다. 안전발판, 난간대, 비티핀 등 부품의 조합과 호환성을 통해 다양한 현장 특성에 대응하는 임대 및 납품 체계가 지속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