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뉴스를 검색하다 정말 당황스러운 죽음을 확인하였는데요. 요헨 괴츠 독일 다임러트럭 최고재무책임자가 지난 주말 말벌에 쏘여 숨졌다고 합니다.
말벌이 위험하다는 이야기를 듣긴 하였지만 정말 사람이 죽었다는 기사를 접하니까 잠시 할 말을 잃었는데요. 고인은 평소 말벌에 쏘였을 때 대응할 수 있는 응급처치 세트를 가지고 다녔다고 하지만, 당시에 그 세트가 주변에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고 했는데요.
사망의 원인은 알레르기로 인한 과민성 쇼크로 입안과 혀 등이 부어올라 기도가 폐쇄되어 호흡곤란이 되었다고 합니다. 독일인의 3~3.5%는 벌 쏘임에 알레르기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하는데요.
이상 기후로 인해 말벌 등이 도시에서도 자주 발견되고 있는 만큼 그 위험성과 처치방법에 대해 알아 둘 필요가 있.....
원문 링크 : 말벌에 쏘여 사망? 말벌에 쏘였을 때의 위험성과 처치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