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사마귀가 잘 나는 체질이었던 나. 손 끝은 물론이고 발끝 발등, 발가락에도 계속해서 사마귀가 생겨서 몇 번이고 수술을 했더랬다.
얘나 지금이나 사마귀 수술을 위해서는 레이저로 지지는 방법을 썼었는데, 발등에 있던 사마귀 제거시에 맡았던 내 살이 타는 냄새를 아직도 있지 못하겠다. 손 끝 발 끝에만 나던 사마귀가 성인이 되자 얼굴로 올라왔는데, 이제는 하얀 좁쌀 같은 사마귀가 점점 얼굴을 덮어가고있다.
오늘도 거울보다 깜짝; 몇 년 전에 왕창 제거 했었는데... 대체 왜 자꾸 생기는 건지 원인을 알아보기로 했다.
사마귀의 종류 피부 또는 점막에 감염된 다음 각질세포 안에서 증식하면서 생기는 것을 사마귀라고 하는데, 보통 사마귀, 손발바닥 사마귀, 음부 사마귀 및 뾰족 콘딜마로 그 종류가 나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