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찾아온 이상 신호 30이 넘어서고 35에 다가가던 어느 날. 갑자기 체력이 '팍' 떨어짐을 느꼈다.
갑자기 너무 졸리고, 피곤하고... 어제는 분명 멀쩡했는데 오늘은 이렇지 않다니 1월 1일 기점이었으니 정말 나이가 먹어서 그런 줄로만 알았다.
그래도 아직은 젊다고 괜찮았다. 버틸만했고, 사실 체력이 좋지 않다고 쉬거나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37이 된 어느날(만 나이 적용이니까, 적용 전엔 39) 몸이 부서지는 것 같은 통증을 느꼈다.
아침에 잘 자고 일어났는데, 정말 온 몸이 아프기 시작했다. 자도 자도 피곤하고 숨이 찼다.
가슴이 막 답답해지고 숨이 차서 일을 할 수가 없었다. 처음에는 피곤하기도 하고 스트레스를 받아 그런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미쳤다 생각하겠지만, 이를 이겨내고.....
원문 링크 : 좋은 콜레스테롤 나쁜 콜레스테롤 모두 수치가 높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