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딸아이의 열로 인해 딸은 집에서 가만히 있으며, 유튜브로 영상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며, 저와 같이 보냈습니다. 엄마는 약속이 있어 외출을하며, 저에게 딸아이를 맡기고 갔습니다.
다행히 양이는 딸아이의 아픔을 느껴서 딸아이의 옆에 같이 졸졸 따라다니며, 온기를 전해주는 귀여운 양이 나중에 츄르를 줘서 감사한 표시를 했습니다. 딸아이와 양이는 창문을 바라보면 궁금한 것들은 저에게 물으며, 스토리식으로 궁금한 것들을 해결해 주는 척척박사 가된 하루를 보내며, 딸아이가 아파서 야채죽을 사 와서 점심에 같이 먹으면서, 딸아이가 뜨거울까 봐 호호 식혀주면서, 둘만에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양이에게는 사료대신 맛난 통조림을 선사해 주면서, 저에게 아기짓을 하더군요. 딸아이의 아픔은 저에게 있어 오랜만이라,.....
원문 링크 : 우리집 냥이 뭐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