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나에게 꿈이 무엇이냐 물으면 지난 10여년 간 변치 않고 꼽는 꿈이 하나 있다. 그 꿈은 바로, ‘돈 많은 백수’.
(소원을 빌라고 하면 지난 10년은 항상 ‘돈 많은 백수’라고 말해왔을 정도다. 말한대로 이루어 지는 시크릿 효과를 믿어보며-).
나는 쉬는 것만큼은 누구보다 자신 있었다. 얼마 전까지는 그랬다.
그런데 요즘은 내가 쉰다고 해도 그 하루를 잘 쉬었는지 잘 모르겠다는 기분이 자꾸만 들었다. 타고 난 하나뿐인 재능인 쉬는 것에 자신이 없어지다니 이건 정말 큰일이었다.
길을 잃었을 때, INTP인 내가 의지하는 것은 바로 ‘책’ 이다. 서점의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마치 나를 기다렸다는 듯 진열대에 올려져 있던 책이 있었다.
제목은 ‘잘 쉬는 기술’. 보통은 책을 사면 쌓아 두고 읽지 .....
원문 링크 : [리뷰] 잘 쉬는 기술_최고의 휴식법 10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