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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디어 마이 프렌드, 명연기를 통해 보는 세대갈등

 tvN 디어 마이 프렌드, 명연기를 통해 보는 세대갈등

tvN 디어마이 프렌즈는 보면 볼 수록 감동의 무게가 커지는 드라마라고 할 수 있다. 일상적으로 겪을 수 있는 일화들을 잔잔하게, 자극적이지 않게 풀어 내 보는사람에 따라서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하지만 어느순간 "이거 내 이야기인데?"

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게 만든다. 이러한 '나'와 '드라마'사이의 동기화를 통해 뭔지모를 울컥하는 감정이 생겨나는데, 특히나 이번 7회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경험없는 내 자신이 조개껍질처럼 작고 초라하게 느껴지고, 온갖 세상 일을 겪은 늙은 어른들이 거대하고 대단해 보일 때가 있다." 잔잔한 저 대사를 통해 시청자로 하여금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게 하면서, 몇번이고 반복해서 보게 만드는 힘을 가진 노희경 작가는 작은 거인이라 할 수있다.

엄마도 엄마가 있었어? 나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