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최근 군사정찰위성 발사와 관련된 발표를 하였다. 이 발사는 지난 5월 31일에 발사되었던 '만리경 1호' 실패 이후 두 달여만에 다시 이루어진 것이다.
이번 발사가 성공할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군 당국은 발사체의 정확한 제원을 분석 중이며, 이 분석 결과에 따라서 향후 북한의 군수력에 대한 평가가 이뤄질 것이다.
지난 5월 31일에 발사된 '만리경 1호'는 운반 로켓 '천리마 1형'에 탑재되어 지상에서 우주로 쏘아올려진 위성체였다. 하지만, 2단 엔진 이상으로 발사에 실패하여 북한의 기대에 못 미쳤다.
그러나 북한 지도부는 군사정찰위성 발사 계획을 계속 추진한다고 강조하였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발사 실패 이후에도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엄중한 결함으로 인식하고, 이른 시일 안에 재발사할 것.....
원문 링크 : 北 우주 발사체 발사, 두 달만에 재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