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다. 그대로 장작불 곰탕.
마늘 세끼가 "보고 싶어~ 곰 세끼!"라는 말에 다급하게 약속을 잡았다.
마늘 세끼가 일 하는 곳에서 가까운 처인구에 위치한 그대로 장작불 곰탕! 자주는 아니더라도 몇 번 간 기억이 있는 맛집 중 하나다.
곰 세끼와 마늘 세끼를 반겨주는 그대로 장작불 곰탕. 못 간 지 한참 된 것 같은 이곳은 사람이 북적북적 거리는 맛집이다.
우리를 기다리는 그대로 장작불 곰탕을 바라보며 사진을 찍는 마늘 세끼. 그리고 뒤쪽도 찍으라고 강요하는 곰 세끼와 "사진은 왜 맨날 나만 찍어?"
라며 불평을 하는 마늘 세끼... "나는 사진 똥 손이야...
마늘 세끼야 찍어줘!!!!!!" 이렇게 마늘 세끼를 시켜본다...
이럴 때 시키지 언제 시키냐? 투덜대면서도 사진 잘 찍어주는 마늘 세끼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