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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애드고시 시작

 [애드센스] 애드고시 시작

애드 고시 시작. 9월 19일 투잡을 생각하던 곰 세끼에게 티스토리와 구글 애드센스의 글은 새로운 세상이었다. 디지털 노마드.

첨단 장비를 갖추고 여러 나라를 다니며 일하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유튜버라 던가 블로거라 던가 내가 말로만 듣던 디지털 노마드의 세계에 발을 딛기 시작했다.

세상에 쉬운 일은 하나도 없고 남의 돈 먹기가 어디 쉽기만 하겠는가? 온갖 더러운 꼴은 다 보고 살 것이다.

그래서 시작했다. 티스토리를...

이렇게 글을 쓰는 내 모습이 낯설기만 하다. 그전에도 웹소설 써보겠다고 이리저리 정보 찾고 콘셉트 잡고 했던 모습이 떠오르지만 그래도 맨 땅에 헤딩은 내가 잘하는 거니까라고 위안을 삼으면서 여동생에게 티스토리와 구글 애드센스에 대해 설명했다.

"허당 허당 허당. 우리 이거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