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김치를 하는 것은 마늘 세끼가 아니라 어머니다. 즐거운 토요일에 마늘 세끼는 김장을 한다고 했다.
그전부터 배추부터 준비하는 것을 돕는 것을 보고 김장을 하냐고 했더니 어머니가 다 하고 마늘 세끼는 보조를 한다고 했다. 너무나 당당하게 말하는 그녀의 모습에 본인이 김장을 하는 줄 알았다.
김장김치를 하니까 당연히 보쌈을 먹을 줄 알았다. 곰 세끼는 김장김치를 하면 보쌈을 먹는 것이 국 룰 인줄 알았다.
역시나 다른 마늘 세끼는 요즘 곰 세끼가 혼자서 치킨을 먹는다는 말과 함께 치킨이 먹고 싶다고 했다. 그것도 곰 세끼가 먹지 않은 치킨을 먹고 싶다고 말이다.
그렇게 보정동을 검색해서 발견 한 것은 부어치킨이었다. 무엇이 좋을까?
싶었는데 마침 딱 괜찮은 녀석이 보였다. 부어치킨 살로만매니아세트 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