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윤재는 알렉시티미아. 편도체의 크기가 작아서 공포심을 느끼지 못하는 정서장애를 가지고 있다.
윤재의 아버지는 윤재가 태어나기도 전에 사고로 돌아가셨다. 혼자 아이를 키우며 살아가기 힘들어진 엄마는 친정 엄마에게 돌아와 같이 살면서 헌 책방을 꾸리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크리스마스 이브에 윤재 눈 앞에서 할머니가 죽음을 당하는 장면을 목격한다. 엄마는 그 이후 병원에서 식물인간처럼 지내게 된다.
놀이동산 갔다 가족과 헤어진 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된 이를 만나게 된다. 곤이는 윤재를 괴롭히고 화를 내고 거칠게 행동한다.
곤이를 만나기 전 윤재는 곤이의 엄마가 죽기 전에 만났고, 곤이 엄마의 품에 안겨 봤다. 곤이는 윤재를 만나면서 늘 자신의 엄마에 대해 물어 보고 싶었던 것 같다.
그래.....
원문 링크 : 아몬드 -손원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