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조금 풀린듯해 오래 동안 참아왔던 동해안 나들이를 했다. 사춘기에 접어든 첫 찌는 집에 두고 아직은 엄마 아빠를 젤 좋아하는 둘지만 데리고 갔다. 2월 말의 안목해변 간만에 날이 풀려 그런지 사람들이 겁나 많았다.
주차할 곳이 있겠지 하고 갔는데 자리가 없어서 고생했다. 해변에 노상 주차장은 이미 꽉 차고 유람선 타는 쪽도 꽉꽉 그래서 유람선 타는 곳 바로 앞의 유료주차장에 주차를 했다.
주차비가 꽤 나가서 마음 아팠다.ㅜㅜ 커피 거리 안목답게 여기저기 커피를 소재로 한 사진 찍을 만한 곳들이 보인다. 아기자기하게 사진을 찍었다.
해변에서 조개도 줍고, 사람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었다. 딸래미랑 나 잡아 봐라도 했더니 배가 출출해져 온다.
안목해변은 커피숖은 굉장히 많은데 밥집이 좀 모자라는 느낌.....
원문 링크 : 강릉 안목해변 맛집 파로 돈가스[ FARO 돈가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