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안은 형 레다의 가출을 실종이라고 생각하고 형을 찾는데 어느 날 초자연적인 존재 오베가 찾아와 형을 찾으려면 제물을 받치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는 빅토르를 데리고 오지만 차마 죽일 수는 없고 여러가지 사건 끝에 특정한 조건이 맞으면 발동되는 초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초능력도 초능력이지만 진실을 파헤치는 추리 형식인데요 암시와 한번에 알아 듣기 힘든 대사에 불친절한 세계관 설명 그리고 뭔가 예술혼에 불타는 프랑스 특유의 이미지를 강조한 화면에 아직도 사용하는 전자음 좋게 보면 감각적이고 개인적으로는 너무 산만합니다. 강신같은 것은 설명이 없으면 이해하기 힘든데 국내에는 신내림이라고 하죠 신을 받아들여 여러가지 능력을 행하는 부두교의 의식이기도 합니다.
우연히 초능력을 얻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