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0대 중년아재 입니다. 몇 년 전 회사에서 일에 집중을 하고 있는데, 고향에 계신 아버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참고로 저희 아버지는 어지간한 일로는 자식들에게 전화를 하지는 않으십니다. 아버지에게 전화가 온 그날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아버지와 어머니의 리얼팩트 에피소드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다음 달 초에 서울에 두 분이 오실 일이 있는데, 그때 오늘 이야기의 모델료를 맛있는 식사로 대접하기로 합니다.
"어. 애비다.
어디냐?" "네.
아버지 회사입니다. 어쩐 일이세요?.
전화를 다하시고, 별일 없으시죠?" "어.
별일 없다. 그건 그렇고 고속도로 다닐 때 쓰는 그 뭐냐...
하이패스. 그거 하나 사서 보내라."
"예?. 갑자기 하이패스를요?
고장 나셨어요?" 사실 아버지는 고향에서 타시는.....
원문 링크 : 하이패스 없는 아버지 벤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