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을지로에 왔다 업무로 을지로를 자주 가긴 하지만 오늘은 특별히 놀러 왔다 우선 카페인 수혈을 위해 근처 카페를 찾아다녔다 ?? 오잉..?
으아니.. 유느님..?
놀면 뭐하니 촬영했다고 함 대박.. 사실 저 입간판보다 가게 외부가 눈에 띄어서 들어오게 됐는데 대형 카페였다..ㄷㄷ 건물 진짜 낡았는데 잘 꾸며놔서 아늑한 느낌이라서 좋았다 내부에 들어오니까 놀면 뭐 하니에서 본거 같기도 하고..
루프탑도 있었는데 오전에 비가 왔던가..? 전날에 비가 왔던가..
여하튼 축축해서 루프탑은 앉을 수가 없었다 ㅠㅠ 맞은편엔 엄청 큰 건물들! 건물에 반사된 모습들이 묘한 느낌이었다 층마다 색상이 달랐는데 칠한 지 얼마 안 됐는지 페인트 냄새가 좀 나서 나는 머리가 좀 아팠다 그래서 3층쯤에 반 루프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