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의 2월 집밥 기록 시작합니다-! 집밥일기를 쓴 지 벌써 몇 개월이 되었고, 또 현재 시점과 점점 기록이 가까워지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다.
그리고 집밥기록은 한 달에 한 편 쓸 수 있는 글이다보니 좀 아쉬워지긴한다. 2월달 사진들을 훑어보니 요리한 음식들, 간편식 그리고 빵순이답게 빵 종류가 잘 섞여있다. 하나씩 차근 차근 곱씹으면서 적어봐야지. 2월 2일 화요일에는 직접 감자국을 끓여먹었다.
나는 요리를 시작하기 전에 가끔 이렇게 재료만 모아두고 사진을 찍는다. 요리를 시작하니까, '이 음식에는 이렇게나 많은 재료가 들어가는구나, 이렇게나 많은 양념이 필요하구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다. 감자국의 육수 내는 재료만 해도 4가지나 된다.
국물을 시원하게 해 줄 무, 파 뿌리, 감칠맛을 내는 멸치.....
원문 링크 : 2021년 2월의 집밥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