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고지 식단을 하고 바로 다음 날 점심. 가족끼리 외식으로 중식당에 갔다.
중식 메뉴 특성상 자연스럽게 탄수화물 섭취가 많은 점심이었다. 탕수육만 먹었다 하더라도 달달한 소스에는 설탕과 전분이란 당이 가득하다.
어제 저탄고지 식단때와 무척 달랐던 탄수화물 식단 후 몸의 영향을 나눠본다. 식사 후, 쓰나미로 몰려오는 졸음 수면제를 먹는다면 이런 기분일까.
쓰나미처럼 몰려오는 졸음에 결국 낮잠 2시간 잤다. 사고 정지된 두뇌 저탄고지 식사했을 땐 배가 불러도 머리가 맑았다.
포도당을 많이 섭취한 오늘은 머리가 멍하다. 가만히만 있어도 이런저런 생각들이 떠오르던 머리에 어떤 생각도 들지 않는다.
멍하다. 그리고 이내 쓰나미로 몰려드는 졸음.
배와 머리가 생각을 따로 하게 됨 보통은 배가 부르면 머.....
원문 링크 : 탄수화물 식단의 후폭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