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판교의 단독주택 밀집지역인 먹자골목으로 저녁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오늘은 이름부터 특이한 금돈가라는 돼지고기 전문 구이집으로 일단 건물이 외관이 깔끔해서 오고 가는 행인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오늘은 하루 종일 가을비가 내려서 특히나 돼지고기 구이가 생각나는 분위기의 날씨인데 한번 맛있게 구운 돼지고기에 한잔해 보겠습니다. 깔끔한 실내 분위기와 창밖이 조망되는 이쁜 테이블에서~ 기본은 심플하게 제공되는데 필요하면 넉넉하게 리필해 줍니다.
고기용 소스로 머스타드와 와사비가 있으면 만사 오케이입니다. 토마토와 파인애플 양파로 조화를 구성하고 로즈메리로 데코레이션 한 초벌 한 삼겹살이 나오고~ 이렇게 노릇하게 구어내면 안 먹어봐도 술이 술술 들어가는 이미지이지요~ 삼겹살집에는 된장찌개가 없으면 삼겹살집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