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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저씨, 자고나면 아무것도 아니야.

 나의 아저씨, 자고나면 아무것도 아니야.

#나의 아저씨 대사 중 너무 감동이었던 부분. 지안: 그러니까 누가 네번이상잘해주래?

동훈: 고맙다. 고마워 거지같은 내 인생 다 듣고도 내 편들어줘서 고마워.

고마워. 나 이제 죽었다깨어나도 행복해야겠다.

너 나 불쌍해서 마음 아파하는꼴 못보겠고 난 그런 너 불쌍해서 못살겠다. 너처럼 어린애가 어떻게..

어떻게 나같은 어른이 불쌍해서.. 나 그거 마음 아파서 못 살겠다.

내가 행복하게 사는거 보여주지 못하면 넌 계속 나 때문에 마음아파 할거고 나 때문에 마음 아파하는 너 생각하면 나도 마음 아파 못 살거고 그러니까 봐, 어? 내가 어떻게 행복하게 사나, 꼭 봐!

다 아무것도 아니야. 쪽팔린거?

인생 망가졌다고 사람들이 수군거리는거? 다 아무것도 아니야.

행복하게 살 수 있어 . 나 안망가져.

행복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