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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댕이가 부었나

 간댕이가 부었나

오랫동안 홀아비로 지내던 할배가 칠순을 맞게 되었다. 며느리가 시아버지에게 거금 만 원을 주면서 말했다.

"낼 칠순잔치를 할건데, 시내에 가서 깨끗하게 목욕 좀 하고 오세요" 시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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