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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면] 고생끝 소금구이 서면직영점 : 단골 오라버니와 찾은 24시 지리산 흑돼지 고기집, 프리미엄 모듬구이

 [부산/서면] 고생끝 소금구이 서면직영점 : 단골 오라버니와 찾은 24시 지리산 흑돼지 고기집, 프리미엄 모듬구이

고생끝 소금구이 서면직영점은 부산진구 서면문화로 39에 위치한 서면본점으로, 지하철 2호선 서면역 9번 출구에서 약 375m 거리에 있다. 연중무휴 24시간 영업이며, 단체 이용 가능과 예약, 무선 인터넷, 대기공간, 유아의자, 남녀 화장실 구분 등의 편의 시설을 갖추었다. 해발 450~500m의 지리산 청정 고랭지에서 자란 토종 흑돼지만 취급하는 로컬 고기집으로, HACCP 인증 시설을 거친 프리미엄 종돈 원육의 깊은 육즙과 강점이 강조된다.

메뉴 구성은 프리미엄 흑돼지모듬(600g) 4만9천원, 흑돼지소금구이 100g 5,500원, 흑돼지오겹살 100g 9,500원, 흑돼지목살 100g 8,000원, 특수부위 알찬 구성의 시그니처 모듬이 대표적이다. 또한 스트레스off 황지살, 퇴근후 돼지갈비, 보너스 소갈비, 한우육회 등이 있으며 식사류로는 쌈통돼지볶음찌개 1만 원대, 특뼈해장국, 감자탕, 된장찌개 및 공기밥이 있다. 주류로는 진로와 대선이 4천 원대에 제공된다.

ME:LOG의 미식 리뷰는 오라버니와의 재회로 시작되며, 단골집인 이곳의 프리미엄 흑돼지모듬이 떠올랐다. 선홍빛 육질과 고기의 풍미가 강하게 느껴졌고, 동행한 오라버니가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 주어 초심자도 완성도 높은 구이를 맛볼 수 있었다. 셀프바를 활용한 반찬 리필이 기본이었으나, 사장님의 배려로 빈 접시가 있으면 즉시 보충되었고 촉촉한 통새송이버섯이 상 위에 올려지며 조합의 완성도를 높였다. 식사로 나온 된장찌개 역시 깊고 구수한 맛으로 고기의 풍미를 깔끔하게 정리해 주었다. 단골의 케어와 원육의 퀄리티, 찌개의 정갈함이 밸런스를 이루며, 서면 지역의 고기집 중 최고로 여겨졌다.

방문 실결제 내역은 2인 기준으로 프리미엄 흑돼지모듬 1개 4만9천원, 통새송이버섯 서비스, 된장찌개 6천원, 공기밥 2개 2천원, 주류 진로 2병과 대선 1병 총 1만2천원, 최종 합계 6만9천원으로 기재된다. ME:LOG의 솔직 피드백은 단골의 확실한 추천과 고랭지 원육의 매력, 사장님의 배려가 어우러져 주말 저녁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고 평가한다. 24시간 운영 공간으로 앞으로 동기 모임의 확실한 아지트로 삼을 계획이 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