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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말을 자르지 마세요

 남의 말을 자르지 마세요

우리는 남들과 대화를 할 때 그 사람의 말을 주의 깊게 경청하지 않습니다. 언제쯤 내가 말을 해야 좋을지 타이밍을 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연히 상대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 수는 없습니다. 내가 언제 말해야 할지에 집중을 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대화가 힘들고 소통이 잘 되지 않습니다. 1. 남의 말을 자르지 말고 다 듣고 나서 이야기하세요.

남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 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단거리 달리기라도 하는 것처럼 도착점을 향해 뒤도 안 돌아보고 뛰어갑니다.

대화의 목적이 대화의 내용이 아니라 대화를 끝내는 것이 목적인 듯 상대방이 말이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바로 자신의 말을 속사포처럼 쏟아냅니다. 얼마 전 딸들과 식당에서 저녁을 먹을 때 옆 테이블의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