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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수원, 11개월 아기와 투숙 후기

 광교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수원, 11개월 아기와 투숙 후기

복덩이의 발달이 워낙 늦다보니 남들 다 300일 근처로 찍는 돌 촬영을 어쩔수 없이 한 달 정도 미루게되었다. 돌 촬영은 대부분 앉거나 무언가를 잡고 서는 포즈가 많은데 복덩이는 11개월에 들어간 지금도 아직까지 오래도록 안정적으로 서있지는 못한다.

그래도 오빠의 여름휴가가있는 8월 첫 주가 휴가를 더 쓰지 않아도 되기에 8월 1일로 예약을 바꾸었다. 집에서 용인 베이비파스텔본점까지는 차로 1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 거리라서 복덩이가 차를 타고 이동하는 동안 너무 피로할까봐 근처 숙소를 잡고 하룻밤을 보내기로했다.

찾아보던 중 그 근방에서 가장 괜찮아 보이는 숙소가 바로 광교에 위치한 메리어트 수원이었다. 용인에서 촬영인데 왠 수원?!

이라고 생각할 수 도 있지만 실제로 차로는 15분 남짓한 거리라서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