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비가 오다가 오늘은 날씨가 맑아서, 조금 추웠지만 복덩이를 유모차에 싣고 오빠와 호수공원 산책을 가기로 했다. 복덩이랑 호수공원까지 나가는 건 처음이었는데 다행히 짜증 없이 유모차에서 바깥세상을 잘 구경하며 엄마 아빠와 함께한 기특한 복덩이 :-) 우리 집에서 걸어서 호수공원으로 진입하는 경로가 몇 개 있는데 유모차를 끌고 가기에는 루나 갤러리 쪽으로 가는 것이 제일 편했다.
(엘리베이터 이용 가능) 오빠가 워낙 커피를 좋아하고 카페에서 음악 들으며 한 잔 마시는 걸 좋아하는데 복덩이 태어난 이후로는 통 즐기지를 못했다. 코로나 때문이기도 하고, 실내에 있자니 복덩이가 좀 답답할 것 같아서 근처 카페에서 한 잔을 테이크 아웃 하기로 했다.
루나 갤러리에는 카페가 여러 곳 있는데 오늘은 공사 현장만.....
원문 링크 : 동탄 호수 공원 뷰 맛집, 감성 카페 JORD(오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