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횟수로 3번째네요. 또다시 제빵봉사활동에 다녀왔습니다.
장소도 서울시 종로구에 있는 대한적십자사 중앙봉사관이고요. 경험이 쌓이니 같은 장소에 갔다오는 것도 익숙해집니다.
지난 번에는 시간이 남아 여유있게 왔는데 늦을까봐 경보하듯이 급하게 왔네요. 다행히 시작 시간 5분 전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앞치마와 위생모자를 착용했습니다. 오기 전 신청자 수를 보니 최대인 10명이 모두 신청했는데 온 사람이 겨우 6명이었습니다.
제빵사 선생님이나 다른 담당자들, 참여자들 모두 당황스러웠습니다. 제빵사 선생님께서는 10명이 올 줄 알고 그 인원이 정해진 시간(3시간 정도)에 알맞게 끝낼 수 있게 준비했다고 말씀하시기도 했고요.
물론 그래도 시작을 안 할 수는 없었습니다. 이번에는 3종류의 빵을 만들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