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지역 일반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은 저소득계층에 주변 시세의 약 30% 수준으로 거주를 지원하는 공공임대 제도다. 이번 공고는 예비입주자를 미리 선발해 공가 발생 시 순번대로 계약·입주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당첨 후 바로 입주가 아닐 수 있다. 기준일은 2026년 6월 12일, 입주자격·세대원 구성·소득·자산 등은 이 날짜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총 2 145세대가 모집되며 유형은 1형(1~2인 가구, 50㎡ 이하), 2형(3~4인 가구, 50 초과~85 이하), 3형(5인 이상 가구, 85 초과)으로 구분된다. 지역별 물량은 대전 서구 660세대, 중구 430세대, 유성구 435세대, 대덕구 190세대, 동구 95세대와 천안 115, 아산 65, 서산 60, 당진 40, 보령 30, 논산 15, 공주 10세대 등으로 배정되어 세부 주택 목록은 파일로 제공된다.
신청 자격은 기본적으로 공고일 현재 무주택세대구성원 전원 무주택이어야 하며 대상지역에 거주해야 한다. 일반 매입임대주택 기입주자는 우선순위에서 제외된다. 우선순위는 1순위로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 주거지원 시급가구, 저소득 고령자, 장애인 등이며 2순위는 장애인으로 가구 소득 100% 이하인 경우다. 세대 구성은 공고일 기준으로 반영되며 태아·입양은 산정에 포함된다.
소득·자산 기준은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50%/70%/100% 이하 구간에 적용되며 1인 가구에 추가 20%, 2인 가구에 10%p 가산이 있다. 총자산은 2억 4,500만 원 이하, 자동차가액은 4,542만 원 이하로 산정되며 자녀 출산 시 자산·자동차 기준이 최대 20%포인트 완화될 수 있다. 동점자 처리와 가점은 거주기간, 부양가족 수, 미성년 자녀 수, 65세 이상 직계존속 부양, 중증장애인 여부, 청약통장 납입회차, 주거취약계층 확인서 보유 여부 등에 따라 결정된다.
임대기간은 2년 계약으로 시작해 재계약은 최대 14회 가능해 최장 30년이다. 임대료는 시세의 약 30% 수준으로 정해지며 보증금과 월세 전환제, 무보증 월세 제도 등 다양한 방식이 적용된다. 보증금을 인하하면 월세가 상승하고 보증금이 올라가면 월세가 인하된다. 무보증 월세는 일부 수급계층에 한해 적용되며 관리소 예외도 있다. 재계약 시 특정 요건의 할증이 적용될 수 있으며 소득 초과 시에도 일정 조건 하에 재계약이 가능하다.
절차는 신청접수(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자격검증·선정→주택 확보→계약안내→잔금·입주 순으로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6월 22일에서 26일 사이이며, 예비순번에 따라 계약 안내가 발송된다. 서류는 공고일 이후 발급분만 인정되며 기본 서류와 추가 자격증빙서류가 필요하다. 당첨 후에는 재계약·할증 여부, 거주지 변경, 자산 변경에 따른 조정이 있을 수 있다. 중복신청이나 허위기재 시 당첨 취소 등의 제재가 가능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문의처는 신청·선정은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 계약·입주는 LH 콜센터 1600-1004, 온라인은 LH청약플러스에서 확인 가능하다. 세부 주택 리스트는 별도 파일에 첨부되어 있다. 이번 모집은 예비입주자 모집이므로 선정 후 입주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 가점 요소와 서류의 완성도가 당락의 핵심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