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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30] Everybody come to 부산바캉스 (with. 불타는 트롯맨)

 [20230730] Everybody come to 부산바캉스 (with. 불타는 트롯맨)

이 포스팅은 짧지만 강렬했던 2023년 나만의 여름휴가 이야기 이번 여행 일정은 준비과정부터 험난했었다. 원래의 계획이었다면 1박 2일을 부산에서 보내며 토요일은 관광 일요일은 콘서트를 볼 예정이었다.

이 계획을 위해 쉬는 날도 반납하며 열심히 일을 했는데도 조금 부족해서 결국 떠나기 하루 전인 금요일에 부산으로 내려가는 기차표와 숙소, 그리고 짐운반서비스까지 모두 취소했었다. 하지만 미리 예매한 콘서트 티켓은 취소할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일요일 단 하루의 짧은 휴가를 나에게 선물하기로 했다.

이번 휴가의 타이틀은 짧고 굵게 즐기는 부산바캉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콘서트장에 있어야 했기 때문에 내가 부산에서 놀 수 있는 시간을 오후 1시까지로 제한하고 계획을 세웠다.

아침 7시 47분 기차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