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인근 골프장 라운드가 끝난 뒤 든든하고 정직한 한 끼를 찾으신다면 여강골 촌집의 2호점이 특히 매력적입니다. 본점 바로 옆에 넓게 마련된 2호점은 간판에 ‘2호점’이 명확해 위치 헷갈림 없이 입장할 수 있고 주차도 넉넉합니다. 신축 건물이라 내부가 깨끗하고 좌석이 넓어 단체 모임에도 문제없습니다. 방은 없지만 칸막이 구조로 구성되어 있어 편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2호점은 테이블오더와 결제도 가능해 동반자 구성에 따라 편리합니다. 상차림은 기본적으로 정갈하고 속이 편한 맛의 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밥 한 그릇과 국 한 사발에 맞춘 구성이며 달걀 프라이는 셀프 코너에서 취향대로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달걀 가격이 오를 때는 11시까지 제한이 있다는 점은 참고해야 합니다. 저는 소고기뭇국을 주문해 든든함을 느꼈고, 뭇국의 깊은 단맛과 무의 식감을 좋아했습니다. 무엇보다 쌀밥의 깊은 맛이 두드러졌고, 금속 밥그릇이 아닌 도자기 밥그릇으로 제공되어 정감이 있었습니다. 돌솥밥도 메뉴로 가능하고 올갱이 해장국은 알맹이가 많아 아쉬움이 남기도 했습니다. 기본 정보로는 본점과 2호점의 위치, 전화, 영업시간, 주차, 좌석 규모를 확인할 수 있고, 영업시간 차이가 있을 수 있어 방문 전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두 곳의 구분으로 약속을 잡고, 밥은 즉석 제공으로 따뜻함이 살아 있으며 최소 2인 이상 주문 가능한 정식류도 있습니다. 달걀 프라이 셀프 코너가 있어 간단한 편의도 제공됩니다. 총평으로 여강골 촌집은 여주쌀의 찰짐과 국밥의 따뜻함이 잘 어우러지는 맛집으로, 골프 라운드 전후 든든하고 정직한 한 끼를 통해 회복을 돕는 곳입니다. 또 하나의 매력은 정성 담은 손두부를 다루는 두부 전문점의 분위기로, 루트52cc와 스카이밸리, 신라 인근에서도 상관없이 여주 쌀밥의 매력과 따뜻한 한 끼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와중에 두부전골 맛집의 기본인 손두부의 신선함이 돋보이며, 매일 새벽 생산하는 두부의 품질이 음식을 더 깊게 만듭니다. 이처럼 여주권의 골프장 주변 맛집들은 한 끼의 만족도와 지역 식재의 퀄리티를 동시에 제공합니다. 최종적으로는 골프 라운드 후 편안하고 따뜻한 한 끼를 찾는다면 여주 쌀의 찰진 매력과 함께 이곳의 식사들이 오랜 여운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