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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춘 건 기록이 아니라 순간이었다 | 신지애, 30승은 다음으로 남겼다

 멈춘 건 기록이 아니라 순간이었다 | 신지애, 30승은 다음으로 남겼다

신지애 2위JLPGA 영구시드악사 레이디스 토너먼트신지애 30승 도전UMK Country Club 누군가는 기록을 쌓고,누군가는 기억을 남깁니다.​그리고 오늘,신지애는기록 대신 기억을 남겼습니다.​2026년 3월 29일,일본 미야자키현UMK Country Club​30승은 오늘이 아닌‘다음’으로 미뤄졌습니다.18번홀, 그리고 멈춘 숫자​숫자는 바뀌지 않았습니다.​마지막까지 흐름은 나쁘지 않았고,경기는 충분히 완성도 있었습니다.​하지만 골프는완벽한 하루를 요구하지 않습니다.​오늘의 결과는 우승자의리듬과 흐름이더 좋았기 때문입니다.영구시드, 아직 남아 있는 이야기​JLPGA에서 영구시드는통산 30승이라는 기준을 넘어야 합니다.​오늘,신지애는그 문 앞까지 도달했습니다.​그리고문은 열리지 않았습니다.​하지만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