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멱은 사랑고백을 받지만, 그게 뭔지 전혀 감이 없습니다. 그녀에게는 오로지 영력이 든 쭝쯔뿐이죠.
남들이 줄 설 때 테이블 밑에 숨어서 쭝쯔 수집을 마친 금멱은 시식 타임을 가집니다. 하지만 스무 개나 되는 쭝쯔를 먹고도 배만 터져나갈 뿐 오백년 영력은 보이지도 않죠.
스무 개에 각 일년자리 영력만 있어서 스무개 먹어봤자, 20년치ㅡ0ㅡ 그런데 이게 무슨 소리? 대왕 쭝쯔를 아무도 안 먹었다잖아요?
그리고 어쩌면 욱봉이 받은 쭝쯔가 바로 그것일지도 모른다잖아요? 이 말을 듣자마자 금멱은 냅다 욱봉에게 달려갑니다.
마침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욱봉 전하는 책을 대충 읽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은근히 요즘 인연부에서 있다믄서?
하고 은근히 그동안 서오궁에서 나가있던 금멱을 질책해요. 쭝쯔 줄 테니까 어서 돌아.....
원문 링크 : [중드] 향밀침침신여상 5화 줄거리 및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