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계신 강화도에 놀러갔다. 강화도에 가면 맨날 바닷가 갯벌에나 가봤지 카페는 생각도 안했었다.
유명한 곳이니 가보라고 알려주셔서 구경가봤다. 카페라고 했는데 미술관으로 되어있네?
뭐하는 곳일까.. 옛 방직공장이라는 건 알겠다.
입구를 둘러보니 대충 옛날 물건들과 방직공장에서 사용하던 장비들을 늘어놓고 낡은 옛 컨셉의 인테리어와 물건들로 운영하는 카페구나...예상이 된다. 이게 소위 인스타 감성의 카페라는거군?
어디 한번 평가해볼까. 기세등등 입장.
입구를 들어서자마자 우측을 보면 커피와 음료들을 주문할 수 있는 건물이 보인다. 들어가서 가격을 보니 입이 떡 벌어진다.
와 아메리카노가 7천원!!! 이거 맞아?
커피하나가 점심 국밥가격이네? 뭘 믿고 이런 정신나간(?)
가격이 가능한건지.....
원문 링크 : 강화도 조양방직 카페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