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공원에 바람 쐬러 갔다가 들른 칼국수 집. 대공원 주변엔 음식점이 거의 없는데, 한 군데 있는 곳인지라 손님이 엄청나게 많다.
주차장이 꽤 넓은데도 워낙 사람이 많아 대기줄이 길다. 평일에는 괜찮을 듯 하지만.
가득 들어찬 손님. 청계산 등산객들도 많고 대공원에 놀러 온 가족 손님들도 많아 보이고 나도 있고....
많다 많아. 얼마전 방문한 등촌 칼국수와 같은 구성이지만 좀 더 체계가 있는 느낌이다.
가격이 좀 더 비싸지만 고기가 기본으로 조금 들어가고 수타면임을 고려하면 얼추 비슷한 느낌이다. 일단 내용물을 보고 판단해보쟈. 4인분에 고기 + 야채 (15,000원) 추가를 시켰다.
미나리가 풍성풍성하다. 2명이 올 경우엔 굳이 고기 야채를 추가하지 않고, 기본 소량 들어있는 고기만으로 충분할 것.....
원문 링크 : 경기도 과천 봉덕 칼국수 (서울대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