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겸 점심으로 국수가 땡겨서 방문하게 된 선릉역 근처의 국숫집. 노포 느낌을 내는 익스테리어가 인상적이다.
레트로 컨셉으로 개인이 운영하시는 국숫집인가 했으나... 프랜차이즈라고 한다.
몰랐네. 인테리어도 옛날 느낌을 주려고 노력한 느낌이 든다.
타일로 벽을 장식하고 투박한 색상들로 재미있게 꾸며놓았다. 정감이 가는 분위기다.
벽에 메뉴가 붙어있었는데 가격이 적혀있지 않아 순간 당황했으나...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시스템이었던 것이다 ㅋㅋ 벽에 걸린 메뉴판도 인테리어 소품이었던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지만, 어쨌든 메뉴를 살펴보니 국숫집과는 왠지 어울리지 않는 돈가스나 수육 같은 메뉴들이 눈에 띈다. 특히 수육의 가격은 24,500원으로, 가격이 비싸다기보다는 '왜 니가 거기서 나와?'
라는 생각이.....
원문 링크 : 서울 강남구 선릉역 온복비빔국수 후기(대치동)